같은 오피스라도 일하는 방식이 다르고,
같은 상업공간이라도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 경험이 다릅니다.
그래서 RAON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
바로 디자인부터 하지 않습니다.
먼저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과
그 공간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.
현장을 살펴보고,
사용자의 동선과 필요한 기능을 정리하고,
클라이언트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며
프로젝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갑니다.
그 과정에서 수많은 아이디어를 검토하고
불필요한 것은 덜어내며
공간에 꼭 필요한 기준을 하나씩 만들어갑니다.
그렇게 정리된 생각은
평면이 되고, 재료가 되고, 빛과 색이 되어
하나의 공간으로 구체화됩니다.
RAON은 모든 프로젝트에 같은 답을 적용하지 않습니다.
공간마다 다른 답을 찾고,
그 답을 가장 좋은 형태로 완성하는 것.
그것이 RAON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방법입니다.
좋은 디자인보다 먼저, 좋은 이해에서 시작합니다.
RAON